부자들은 돈을 내가면서 자산관리를 하는데
나보다 훨씬 경제지식이 뛰어나다는 것은 당연하다.
근데 단도 투자라는 책을 보면서 일정 자산 이상을 가지고 있는 부자는 의무적으로 그걸 공개해야 한다는 말을 봤던 게 생각났다.
그러면 그걸 따라 하면 되는 거 아닌가? 했다.
우리나라도 4월에 부자 보고서를 발표했던 게 생각났다.

부자들은 향후 경기가 안 좋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.

투자목적 주택의 비중이 증가했는데,
이는 그냥 주택 가격이 올라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.

그래도 경기가 안 좋아질 것이라 예상했으니 채권의 비중을 늘린 점은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.
따라 하기에는 뭔가 부족하지 않나 싶다.
하나금융경영연구소_2022+Korean+Wealth+Report (1)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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